본문 바로가기
하루그림

Cassi Namoda 카시 나모다

by sperantia 2023. 2. 22.

 

Cassi Namoda 1988  모잠비크

복잡성을 탐구하는 화가이자 공연 예술가.

평범한 순간에서부터 삶을 변화시키는 사건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의 다양한 장면을 포착한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어릴적 기억에 기반하면서
식민지에서 벗어나 세계화되는  모잠비크의 생생하고 미묘한 초상화를 그린다.

그녀의 그림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얼굴이 없는 군중에서부터 클로즈업된 개인 초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등장인물은 종종 그림 밖을 응시하여 관객과 시선을 고정한다. 

사실 혹은 신화에 기반한 그림을 편안하게 파스텔 톤으로 그린다

 

'하루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wny Chatmon  (0) 2023.03.08
Anne Grahame Johnstone  (0) 2023.03.01
마티스와 금붕어  (0) 2023.02.15
MADSAKI 매드사케  (0) 2023.02.08
모로코 미니멀리즘  (0) 2023.02.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