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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종로]르메이에르 '서울첫번째전통찻집'

by sperantia 2022. 6. 3.

오랜만에 르메이에르 전통 찻집에 방문하여 십전대보차를 주문하였다.

 

세월이 흐른지라 가격은 1천원씩 올라있었다.

 

차담소가 없어지고 근처에 전통차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아쉽긴하다.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몸에 좋을 것 같아 기억나면 또 들리게 될 듯

 

 

2020.02.10 - [식도락] - [종로]르메이에르 '서울첫번째전통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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