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르메이에르 전통 찻집에 방문하여 십전대보차를 주문하였다.
세월이 흐른지라 가격은 1천원씩 올라있었다.
차담소가 없어지고 근처에 전통차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아쉽긴하다.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몸에 좋을 것 같아 기억나면 또 들리게 될 듯
2020.02.10 - [식도락] - [종로]르메이에르 '서울첫번째전통찻집'
'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분위기 좋은 바 '포시즌스호텔 찰스H' (0) | 2022.06.25 |
---|---|
[중구]미경산 한우 암소가 유명한 '한암동 정동점' (0) | 2022.06.10 |
[동작]가족모임 하기 좋은 '침사추이' (0) | 2022.05.23 |
[중구]스콘 맛집 '쁘띠 몬스트리' (0) | 2022.05.17 |
[종로]센트로폴리스 1층 카페 '결' (0) | 2022.05.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