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그림

Sir.William Rothenstein 윌리엄 로덴슈타인

by sperantia 2023. 5. 31.

 

Sir.William Rothenstein (1872~1945)

​영국의 '윌리엄 로덴슈타인' 경은 인물화를 많이 그렸다. 

 

예술에 대한 공로로 영국의 기사 작위도 받았다. 

 

넓은 창가에서 엄마에게 안겨있는 금발머리 아기는 화가의 아들 '존'

이 아이는 어른이 된 후 1938년부터 1964년까지 영국 테이트미술관의 최장수 관장을 지냈다. 

 

재임 중에 좋은 미술작품들을 모으고, 전쟁 때에도 치밀하게 피난시켜 폭격을 피할 수 있었다.

'하루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dré Kertész, Kertész Andor  (0) 2023.06.07
Raúl Cantú  (0) 2023.06.03
Stephanie Rew ​​스테파니 류  (0) 2023.05.27
Erin Hanson 에린 한슨  (0) 2023.05.24
David Ligare 데이비드 리가레  (0) 2023.05.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