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1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p.184~211) p.189 남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게 인생을 갈고 다듬는 사람들이 좋아요 p.191 다른 환경이 다른 습관을 만들고 다른 관심을 깨우고 다른 반응을 하게 해요 p.195 한때 좋아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잃어버렸거나 생매장되었던 취미를 이곳에서 다시 만났어요 p.196 Work less, do more p.198 뭔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과거를 모두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p.200 새로운 삶을 여는 열쇠가 자기 손에 있는데 어떻게 스스로 삶에 갇혔다고 느낄 수 있을까요? 2019.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