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페241 [나스미디어]나스리포트 300호_디지털 미디어&마켓이슈_1912 다음을 이용하고 있어서 실시간 검색어 및 콘텐츠 이용에 개인화 옵션을 고도화하고 있는 네이버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포털업체들이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게되는 것이 싫어서 최대한 개인정보 활용을 거부하고 있는데, 무의미한 행동같긴 하다... 카카오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도약을 위한 사업을 확장하면서 정말 공룡이 되어가고 있다. 카카오키즈와 야나두 합병에 대한 내용은 기사에서 얼핏 보았었는데 교육 분야 외에 B2B, 커머스, 항공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고 있는지는 미처 몰랐다. '카카오'와 'SKT'의 ICT 동맹, '네이버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 통합, 최근 큰 이슈가 된 이제 '게르만의 민족'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우아한 형제들'의 '딜리버리 히어로'로의 인수.. 2020.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