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으슬으슬해서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을 때 방문하는 '청진옥'
예전 피맛골에 있을 때부터 르메이에르에 이어 지금 위치로 옮기시는 동안 계속 맛있게 먹고 있다.
포장도 가끔하는 편인데 양이 많아 집에서 끓이면 1인분 양으로도 두 끼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얼린 육수와 선지를 포함한 건더기들을 나누어 포장판매용으로 미리 다 준비해 놓으셔서 진행이 빨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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