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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독서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p.44~73)

by sperantia 2019. 9. 13.

p.47

플랜 B가 있다는 건 언제나 좋은 일이지

플랜 B가 있다는 걸 알고만 있어도

그걸 쓸 일이 결코 없을 거라는

확신이 들거든

 

p.50

'Schule'(학교)라는 단어는 '여가'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대

 

p.51

ser는 변하지 않는 것을 묘사할 때 쓰고,

estar는 당분간의 상태를 묘사할 때 써

 

p.55

To push one's luck

 

p.56

우리의 선택보다 우리에게 닥친 우연이

더 많이 우리 인간을 구성한다

 

p.63

이제부터는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에만

시간을 쓰겠다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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