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상승이 꾸준한 곳
- 공실 걱정이 덜한 곳
- 본인 거주지와 가까워서 잘 아는 지역
- 임대료가 매월 꼬박꼬박 나오는 곳
- 증여 및 상속 가치가 높은 곳
- 세입자의 수준이 높은 곳
- 희소성이 있어 매매가 손쉬운 곳
- 여유 자금이 많은 세입자가 많은 곳
좋은 빌딩
- 가격이 1년에 5% 이상 오르는 빌딩
나쁜 빌딩
- 가격이 1년에 5% 이상 안오르는 빌딩
- 임차인이 임대료 변동없이 장기간 사용하고 있는 빌딩
- 건물주가 월 임대료 및 계약 만기일 관리가 소홀한 빌딩
- 건물주가 임차인이 나간다고 할까봐 걱정하는 빌딩
- 건물주가 임차 업종의 중요성을 모르는 빌딩
- 1년에 2회 이상 수리해야 하는 빌딩
- 공실이 30% 이상 유지되는 빌딩
- 4m 이하 도로를 접한 빌딩
- 준공한지 20년이 넘은 빌딩
- 주변에 더 높은 건물이 별로 없는 빌딩
- 구입 당시보다 수익률이 떨어진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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