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Taeko
어린 시절 동심의 표정을 담은 그림들이 정감을 불러일으킨다.
소년의 호기심 어린 표정, 응시하는 눈빛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끌어들인다.
황순원의 '소나기'를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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