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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그림

Koba Taeko

by sperantia 2022. 7. 13.

Koba Taeko 

어린 시절 동심의 표정을 담은 그림들이 정감을 불러일으킨다.

 

소년의 호기심 어린 표정,  응시하는 눈빛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끌어들인다. 

 

황순원의  '소나기'를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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