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Miller (1931~2002)
영국 화가 '존 밀러'는 런던에서 태어났으나, 20대 말에 잉글랜드 가장 남서쪽에 있는 '콘월 Cornwall'로 가서 40년간 그곳의 해변 풍경을 그렸다.
콘월의 푸른 바다 풍경, 수평선과 등대, 일출 등을 그리며 화가는 많은 행복을 느꼈다.
날씨 맑은 날이 많지 않은 영국이지만 반짝 해가 뜨면, 짙은 파란색의 하늘과 푸른 해변 그리고 먼 수평선에 흠뻑 빠져, 생애 마지막까지 시원한 바다 풍경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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