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1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동남권] 1) 발전방향 "글로벌 업무·상업기능 강화 및 기존주거지의 계획적 관리" 동남권은 1970년대 이후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조성된 신시가지로서, 비교적 양호한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IT 관련 및 사업서비스업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가 집중되어 있음. 한편 1970년대 이후 대량으로 건설된 공동주택으로 인해 광범위한 지역에서 재건축 수요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노후공동주택단지의 동시다발적인 재건축은 기존의 양호한 도시생활환경 및 주택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계획적 관리방안 마련이 필요함. 향후 동남권은 업무·상업중심지로의 지속적인 성장과 쾌적한 도시생활환경의 유지·강화를 위해 "글로벌 업무·상업기능 강화 및 기존주거지의 계획적 관리"를 발전방향으로 설정함. 2.. 2019.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