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1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p.232~289) p.238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었던 거지 모든 게 내 손에 달렸던 거야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일을 더 빨리, 쉽게 해치우거든 p.247 행복한 무지와 매일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기쁨이 다시 나를 찾아왔어 여행을 하면서 아침보다 저녁에 조금 더 영리해지는 거지 p.251 집과 직장에서 가까운 곳에 제3의 장소를 마련해두면 둘 사이의 압력을 조절할 수 있어 p.265 나와 나의 지인들은 언제나 도움을 받아요 하지만 도움을 준 당사자에게 매번 직접 보답하지는 못합니다 그 대신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도움을 계속 전달합니다 p.286 여행은 다른 사람의 삶에 경외심을 갖게 해요 2019.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