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닭도리탕1 [중구]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무교동 닭도리탕' 닭도리탕을 좋아하는 지인 추천으로 처음 방문하게 된 '무교통 닭도리탕' 점심에 예약하지 않고 가도 회전율이 빨라 자리가 난다는 것이 이 식당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함 닭을 다 익혀서 주시기 때문에 빨리 먹을 수 있고,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하다 닭도리탕 대자를 시켰는데 국물은 다소 슴슴하여 라면사리 넣고 끓이다보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감자랑 떡사리에 적당히 간이 베어서 좋음 고기랑 사리들을 다 먹고 마지막에 밥도 볶아 먹으면 성인 3~4명은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다 202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