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아레나1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동북권] 1) 발전방향 "자족기능 강화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활성화" 동북권은 서울의 5대 권역생활권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면적이 가장 넓은 권역이며, 서울에서 가장 많은 대학이 입지해 있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발전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그러나 고용기반 및 중심기능이 취약하고, 장거리 통근이 발생하며 도로 등 교통기반시설이 부족하여 타 생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임. 동북권의 취약한 중심기능과 고용기반을 강화하고 서울의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족기능 강화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발전방향으로 설정함. 2) 분야별 계획과제 중심지·일자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중심기능 강화 서울의 지역균형발전과 동북권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의 청량리·왕십리 부.. 2019.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