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반미1 [중구]베트남 현지 느낌이 나는 '띤띤' 오랜만에 광화문 SFC로 식사를 하러 갔는데 예약을 안한지라 몇 군데에서 거절당하고 운좋게 '띤띤'에서 먹을 수 있었다. 예전에 반미를 먹었는데 바게트나 너무 질겨 힘들었었고, 쌀국수는 르메이에르쪽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 볶음 쌀국수를 시켰는데 이건 입맛에 딱 맞았다. 공심채 볶음도 마늘이 많아서 좋았고, 스프링롤은 쏘쏘 2022.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