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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그림

Vera Kavura

by sperantia 2023. 8. 16.

 

 

Vera Kavura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리고, 2017년부터는 파스텔로 그림을 그렸다. 좋아하는 테마 - 꽃은 야생의 일부로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다양하다. 나는 항상 자연광을 사용하는 라이브 꽃다발로 그림을 그리므로 내 작업은 꽃다발의 구성, 형태와 색상에 따라 꽃을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 장의 사진에는 꽃잎의 빛이 반사될 수 없다. 하지만 꽃다발을 파스텔로 칠하면 빛과 그림자의 변화, 꽃잎의 움직임까지 포착할 수 있다. 보는 사람을 미소 짓게 하고 달콤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것 – 이것이 바로 자연의 진정한 기적인 꽃을 그리는 나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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