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nuele Dascanio 1983
연필 하나로 표현하는 극사실주의(hyperrealism)
에마누엘레 다스카니오 (Emanuele Dascanio)는 현대의 포토 리얼리즘 감각에 적용된 르네상스 그림의 고대 기법을 통해 현실의 피부를 통해 가장 깊은 본질적인 감각을 표현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다양한 연필화와 유화작업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전적인 주제들을 현대적인 포토리얼리즘의 새로운 느낌으로 선보이는 작업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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