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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종로]맥주를 부르는 즉석 떡볶이 '크레이지 후라이 그랑서울2호점'

by sperantia 2020. 2. 6.

지인들과 저녁에 간단히 맥주와 떡볶이를 먹으러 방문한 '크레이지 후라이'!!

 

점심에는 줄 서서 먹는 맛집인데 저녁이라 그런 것인지 신종 코로나의 여파인 것인지 테이블이 한산하였다.

차돌박이 떡볶이와 크레이지 몬스터를 주문해서 맥주와 함께 맛있게 먹고, 볶음밥으로 배부르게 마무리하였다.

 

다른 안주류도 맛보고 싶었지만 은근 양이 차서 아쉽게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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