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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그림

Tom Eitel 톰 아이텔

by sperantia 2023. 1. 11.

Tom Eitel 1971 독일

아이텔은 국내에서는 책 표지 그림으로도 사랑을 많이 받아 대중에게도 익숙한 작품들이 많다. 

황현산 작가의 ‘밤이 선생이다’ 등의 표지로도 유명하다. 
 
그는 ‘신 라이프치히 화파’의 선두 주자다. 

사회주의 구동독의 리얼리즘 회화 전통이 독일 통일 이후 라이프치히 미술대학을 중심으로 이어졌다. 

그는 현대인이 느끼는 근원적 쓸쓸함과 그리움의 정서를 화폭에 표현해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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