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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그림

Teresa Freitas 테레사 프레이타스

by sperantia 2022. 4. 20.

Teresa Freitas 1990  

포르투갈의 밝고 화창한 리스본에서 태어났으며 여전히 그곳에서 살면서 다양한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풍경, 정물을 매체로 사진, 영상, 스톱 모션 등으로 표현하는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가진 사진작가로 꿈속 세계 같은 파스텔톤 사진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친숙한 모티브를 그림 같은 요소로 표현하면서 넷플릭스, 디올, 클로에, 캘빈 클라인, 팬톤 같은 브랜드와 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작가로서 세계 첫 단독 사진전이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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