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그림

퍼즐 맞추기로 익숙한 '찰스 위소키'

by sperantia 2022. 4. 25.

 

 

Charles Wysocki (1928~2002)

미국 화가 '찰스 위소키'는 말과 마차 타고 다니던 시절의 풍경을 전원적인 시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정감있고 따뜻한 느낌의 마을 풍경과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퍼즐그림으로 인기 많았으며, 캘린더 등에 사용되어 미술을 상업적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퍼즐 맞추기에서 본 듯한 찰스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풍경과 전원 풍경들입니다.

'하루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외수 캘리그라피  (0) 2022.05.01
비움과 채움의 작가 '오관진'  (0) 2022.05.01
야수파 화가 ‘블라맹크’  (0) 2022.04.24
Teresa Freitas 테레사 프레이타스  (0) 2022.04.20
그림책 작가 이수지  (0) 2022.03.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