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배분 전략: 위험-안전자산 간 적극적 리밸런싱
1) 그간 선호되어 온 중위험-중수익 자산 보다 2) 안전-위험자산 간 양극화 된 전술적 배분 전략이 필요하다. 3) 변동성 장세 에서 국채, 금, 방어적 성향이 강한 ETF는 최적의 안전자산으로 분류 가능하다.
코로나 이후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신유통, 헬스케어 REITs 등도 엣지있는 ETF로 주목할 자산이다
국가선별 전략: 중국 > 미국, ASEAN > 유럽/일본
네가지 선별 기준 1) 전염 확산 소강 상태 진입, 2) 정책 대응 여력, 3) 정상화 과정에서 이익 차별화, 4) 밸류에이션 모두를 고려해 중국 > 미국, ASEAN > 유럽/일본의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업종전략: 실적 복원의 차별화와 업종 선별의 또 다른 기준 제시
1)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와 2) 신유통,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3) 서버 증설 수요 확대, 4) 5G 인프라 조기 확충, 5) 테크와 패션+푸드와의 결합, 6) 구조조 정 이후 생존 기업에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이 당사가 주목하고 있는 투자테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8HpPVn7t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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