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126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블렌디드와 싱글몰트 위스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블렌디드와 싱글몰트 위스키!! | 주락이월드 / 14F - YouTube 2022. 8. 14. [중구]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무교동 닭도리탕' 닭도리탕을 좋아하는 지인 추천으로 처음 방문하게 된 '무교통 닭도리탕' 점심에 예약하지 않고 가도 회전율이 빨라 자리가 난다는 것이 이 식당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함 닭을 다 익혀서 주시기 때문에 빨리 먹을 수 있고,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하다 닭도리탕 대자를 시켰는데 국물은 다소 슴슴하여 라면사리 넣고 끓이다보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감자랑 떡사리에 적당히 간이 베어서 좋음 고기랑 사리들을 다 먹고 마지막에 밥도 볶아 먹으면 성인 3~4명은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다 2022. 8. 11. [종로]발사믹 관자가 맛있는 '멜팅샵 치즈룸' 가격대가 다소 높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가끔 방문하는 D타워 '멜팅샵 치즈룸' 시그니쳐 메뉴는 노란색 별표시가 되어 있다. 이날은 발사믹 관자와 피스타치오 크림 파스타를 주문!! 참고로 예전에 시금치 플랫브래드를 먹었는데 먹고나면 건강해 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 메뉴도 추천함 고소한 에멘탈 치즈 퓨레와 부드럽게 익힌 관자, 상큼한 발사믹 유자와의 조합이 일품이다 꾸덕한 피스타치오 크림이 튜브 파스타 안쪽까지 잘 스며들어 있고, 다소 느끼할 수 있을 때 통통한 스파이시 새우를 먹으면 좋음 2022. 8. 4. [종로] 카레 맛집 '코코이찌방야 종로타워점' 카레를 좋아하는 지인과 점심에 오랜만에 방문한 '코코이찌방야 종로타워점' 오랜만에 왔더니 이곳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적응해야지.... 카레로 먹으려다가 블럭비프토마토아스파라거스 오무라이스로 먹었는데 역시나 맛은 변치않고 좋았다. 2022. 7. 30. [중구] 광화문 소고기 '민소 광화문점' 항상 민소에서 된장찌개랑 김치찌개만 먹었는데 드디어 점심에 고기를 구워먹게 되었다. 역시 고기는 진리라 맛은 당연히 있었고, 종업원분께서 고기를 구워주시기는 하나 손님수 대비 손이 부족하여 완벽하게 잘 서비스 받지는 못한 점이 약간 아쉽다. 2022. 7. 25. [종로]1인 샤브샤브가 맛있는 '일품당 광화문점' 오랜만에 방문한 '일품당 광화문점' 1인 샤브샤브가 가격대가 다소 있지만 깔끔하고 푸짐해서 가끔 왔었는데 이제는 살짝 고민이 필요하다... 채소 구성이 이전 대비 안좋아졌는데 하지만 뉴노멀에 적응해야할 것도 같아서 확실히 '노'라고 말은 못하겠다. 육우, 와규, 한우 선택이 가능하고 중간 가격인 와규를 선택!! 숙주, 느타리, 표고, 팽이, 대파, 단호박, 만두 등을 넣고 끓인 후 고기를 땅콩 소스과 간장 소스에 찍어 먹고 녹색 국수면발을 끓여서 탄수화물로 마무리하면 끝!! 2022. 7. 21. [중구]냉등심 맛집 다동 '오륙도' 오랜만에 점심에 오륙도에서 점심 냉등심구이를 먹었다. 사실 가성비는 높지 않으나 풀코스로 먹는 느낌이라 손님들 모시고 가면 다들 만족도가 높다. 숯불에 냉등심을 맛있게 구워은 후 동치미 국수로 입가심을 하고, (사진은 못찍었는데) 고기 가득한 된장찌개를 남은 파채와 함께 준비된 비빔밥용 채소에 넣어 비벼 먹으면 배가 엄청 부르다. 예전엔 계란찜을 테이블에 그냥 주셨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개별접시에 분배해서 주시는 것은 개인적으로 좋아졌다고 봄. 후식으로 상큼한 매실차로 마무리하면 끝!! 2022. 7. 18. [종로]스테이크동이 맛있는 '네기 스키야키 광화문점' 종로구 새문안로 디펠리스 지하 1층에 있는 '네기 스키야키 광화문점' 점심에 방문하였다. 스키야키는 가격대가 높아서 점심 단품 메뉴 중 스테이크동을 주문하였다. 맛은 좋았으나 서빙에 배려가 부족하여 손님들 모시고 오기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되었다. 4명이 가서 1명, 2명, 1명 이렇게 메뉴가 달랐는데 1명만 먼저 나오고 한 15분 이상 지나서 나머지 3명 메뉴가 나왔다. 물론 점심에 손님이 몰려 어려운 점은 이해하나 사전 안내 없이 한 테이블에서 메뉴에 따른 서빙 시간이 너무 차이가 나서 그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2022. 7. 15. 2022년 미쉐린 '22년 미쉐린 리스트 2022. 7. 5. [종로]순대국 맛집 '장터 순대국파보쌈감자탕' 근처를 지나만 다니다가 우연히 들리게 된 그랑서울 근처 '장터 순대국파보쌈감자탕' 맛집인지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들어왔다. 돈코츠 라멘처럼 생마늘을 한 숫갈 넣어먹으라고 안내하는 점이 특이했는데 역시나 마늘향이 들어가니 국물이 더 맛있어졌다. 고기도 부드럽고, 순대도 당면순대가 아닌 선지가 섞인 고기 순대였다. 점심시간에는 1인 손님은 받지 않으니 주의!! 2022. 7. 4. [종로]한국무역보험공사 지하1층 '송학' 송학에서는 점심 한정식 세트로 낙지와 간장게장을 판매한다 섞어서 주문해서 나눠먹어도 괜찮고, 반찬도 따뜻하고 집밥같은 느낌 살짝 어수선하기 때문에 손님대접용으로는 근처 진진수라가 좋을 것같고, 편한 지인들과 먹기에는 나쁘지 않은 곳 2022. 7. 1. [중구]리코타 샐러드가 맛있는 '카페 마마스' 오랜만에 카페 마마스로 점심을 먹으러 방문하였는데 그리 일찍 나오지 않았는데도 웬일인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14,600원),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12,800원), 허니 까망베르 파니니(13,800원), 케일청포도 에이드(7,800원) 주문!!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예전보다 더 꾸덕해진 것 같은데 어쨌듯 맛있고,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는 재료 이름 그대로 상상되는 그 맛, 허니 까망베르 파니니는 까망베르 치즈 잘 못먹는 사람은 부담스러울 수 있음 2022. 6. 30. [종로]분위기 좋은 바 '포시즌스호텔 찰스H' 안좋은 휴대폰 사양+똥손으로 사진으로 그 분위기를 다 담지 못하지만 친한 사람들끼리 기분내러 가기 좋은 장소 비밀의 문처럼 비상구 계단으로 연결될 것 같은 문을 열면 펼쳐지는 바라 입장도 재미있다. 멤버십이나 투숙객이 아니면 입장료도 내야 해서 제법 가격대는 높은 편 웰컴 드링크로 샴페인 한 잔과 핑거푸드로는 김부각 한 개를 준다. 칵테일 추천도 잘해주시고 설명이나 서빙도 좋은데 실수인지 맨하탄 플라이트 잔 배치가 잘못되어 맛을 충분히 즐기지 못해 아쉬었음. 2022. 6. 25. [중구]미경산 한우 암소가 유명한 '한암동 정동점' 친구가 추천해 줘서 작년부터 가려고 벼르고 있다가 가게 된 '한암동 정동점' 예원학교가 근처라 그런지 학생들이 학원가기전 단품메뉴로 저녁을 먹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육사시미, 채끝과 안심 숯불구이, 도미솥밥, 흑임자 멘보샤, 황태구이를 주문하여 먹음 육사시미를 묵은지, 마늘쫑과는 처음 같이 먹어봤는데 조화가 좋았고, 곁들임 소스도 명란마요, 간장 장아찌 등등 다양한 것도 매력적이었다. 숯불구이는 말할 것 없이 맛있고, 초벌이 되어서 나와 테이블에서 직접 숯불로 구워도 연기가 많이 나지 않아 먹기 편했다. 도미솥밥도 백간장과 들기름에 비벼서 주시는데 담백하니 맛있고, 흑임자 멘보샤도 비주얼도 특이하고 맛도 괜찮았다. 황태구이도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살도 도톰하고 양념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 2022. 6. 10. [종로]르메이에르 '서울첫번째전통찻집' 오랜만에 르메이에르 전통 찻집에 방문하여 십전대보차를 주문하였다. 세월이 흐른지라 가격은 1천원씩 올라있었다. 차담소가 없어지고 근처에 전통차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아쉽긴하다.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몸에 좋을 것 같아 기억나면 또 들리게 될 듯 2020.02.10 - [식도락] - [종로]르메이에르 '서울첫번째전통찻집' 2022. 6. 3. [동작]가족모임 하기 좋은 '침사추이'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중식당 '침사추이'에 방문하였다. 어두운 우드톤의 인테리어는 사람에 따라 다소 올드하게 느낄 수 있을듯 룸은 여유있어서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식사는 가능하나 간이 파티션이라 룸간 방음이 다소 미흡한 건 아쉬운 포인트 재료 신선도도 좋고 음식맛도 괜찮고 종업원 서빙도 훌륭하다 가족 모임으로 오붓하게 식사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림 2022. 5. 23. [중구]스콘 맛집 '쁘띠 몬스트리' 애정하던 혼신마켓 자리에 새로 들어온 '쁘띠 몬스트리' 디피되어 있는 것이 모형인줄 알고 만졌다가 진짜여서 깜짝 놀람 스콘 종류도 다양하고 모양이 예뻐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특히 좋아할듯 개인적으로 너무 퍽퍽한 스콘은 좋아하지 않는데 적당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2022. 5. 17. [종로]센트로폴리스 1층 카페 '결' 층고가 매우 높아서 쾌적하한 카페 '결' 까눌레도 다양하게 판매하는 것 같은데 동선 상 자주 올 일이 없다보니 커피만 테이크아웃해서 가고 먹어 본 적이 없다. 빈 브라더스라는 곳에서 운영하는데 커알못인 나는 잘 모르지만 원두 판매 및 커피 구독도 하는 제법 유명한 곳인듯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이 근방 물가에 맞게 합리적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2022.06.27 - [식도락] - [종로]한국무역보험공사 지하 1층 '성북동 커피' 2022.06.07 - [식도락] - [중구]양갱과 팥라테가 유명한 '적당' 2022.06.03 - [식도락] - [종로]르메이에르 '서울첫번째전통찻집' 2022.05.03 - [식도락] - [중구]라떼가 맛있는 '페이퍼마쉐' 2022.03.31 - [식도락] - [종로].. 2022. 5. 15. [중구]베트남 현지 느낌이 나는 '띤띤' 오랜만에 광화문 SFC로 식사를 하러 갔는데 예약을 안한지라 몇 군데에서 거절당하고 운좋게 '띤띤'에서 먹을 수 있었다. 예전에 반미를 먹었는데 바게트나 너무 질겨 힘들었었고, 쌀국수는 르메이에르쪽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 볶음 쌀국수를 시켰는데 이건 입맛에 딱 맞았다. 공심채 볶음도 마늘이 많아서 좋았고, 스프링롤은 쏘쏘 2022. 5. 14. [중구]팔도 한상차림이 맛있는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 명동 은행연합회 16층에 위치한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 점심 팔도 한상차림(22,000원)이 맛있긴 한데 보통 주문이 밀려서 20~3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편이니 30분 정도 이야기할 수 있는 편한 사람들끼리 와야 긴 시간을 버틸 수 있다. 룸은 코스요리만 예약가능하고, 홀은 일찍 예약하면 창가쪽 좌석으로 예약해준다. 4월은 '여수'였고, 섬초 도미솥밥, 백합 된장국, 감초메밀국수말이에 무말랭이, 후식으로는 오미자차였던 것으로 기억 5월은 전복무솥밥, 아구탕, 곰취냉채족발쌈에 흑임자 소스, 후식으로 식혜가 나왔다. 맛은 깔끔하고 무난하고 4월에도 느꼈지만 메인인 솥밥 대비 탕류가 맛있는 편(물론 개인적 의견) 6월에도 방문할 의사 있음!! 2022. 5. 9. [중구]완탕면이 맛있는 '청키면가' 에그면의 가늘고 꼬들꼬들한 식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먹지는 않지만 완탕면을 좋아한다. 오랜만에 방문하여 쇠고기 완탕면과 수교(돼지고기 만두)를 주문하였다. 쇠고기 완탕면은 역시나 맛있고, 수교는 소가 단단한 편이고 담백하며 깔끔한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2022. 5. 5. [중구]라떼가 맛있는 '페이퍼마쉐' 달콤커피가 생긴 후로 다소 분산된 것 같지만 꾸준히 손님이 있는 '페이퍼마쉐' 예전에 카페베네가 있을 때보다 장사가 잘되는 것 같은데 외부 흡연실 영향인 것 같기도 하다. 베이커리류는 아직 사먹지 않았으나 오픈형 진열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앞으로도 먹을 일은 없을듯 이곳에 방문하면 주로 아몬드 브리즈 라떼를 먹는 편으로 맛이 진하고 부드럽다. 2022.03.31 - [식도락] - [종로]D타워 지하 카페 '펠트커피' 2022.02.06 - [식도락] - [중구]독특한 분위기의 '커피한약방' 2020.07.24 - [식도락] - [종로]스노우비엔나가 유명한 '커피기업' 2020.06.19 - [식도락] - [종로]'블루보틀' 광화문 카페 2020.02.09 - [식도락] - [중구]이런 곳에 카페가? '.. 2022. 5. 3. [중구]메밀국수 맛집 '미진 본점' 몇 년 전 냉메일 8천원일때도 비싸다 싶었는데 요즘 물가가 물가인지라 1만원이 되었다...... 아무리 가격이 올라도 서울3대 메밀, 미슐랭 빕 구르망 맛집이라 사시사철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먹으면 별맛 아닌 것 같지만 이런 맛을 내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먹을 때마다 살짝 의문이 들긴한다. 국수를 두 판을 주기 때문에 양이 적지는 않아 같이 주문한 메밀전병은 일부 남겼다. 다음에는 그냥 메밀만 시켜야겠다고 조만간 잊을 다짐을 해본다. 2022. 5. 2. [중구]부대찌개 맛집 '완백부대찌개' 지인이 전날 회식이었다고 하여 해장을 하기 위해 그랑서울 '완백부대찌개' 방문하였다. 야끼교자 주문을 반강요(?)하셔서 시켰는데 그냥 만두맛으로 굳이 시킬 필요는 없을듯하다. 테이블 회전율은 빠른 편이라 웨이팅이 있어도 금방 먹을 수 있는 편이다. 라면 무한리필에 후식으로 막대 아이스크림 무료로 주셔서 아재 점심 코스로는 완벽하다. 2022. 4. 28. [중구]스페인 음식점 '엘쁠라또' 맛은 있으나 가성비가 좋지 않다보니 예약하지 않고 가도 항상 좌석에 여유가 있는 SFC 스페인 음식점 '엘쁠라또' 단품을 고르다보니 2인 코스 메뉴와 비슷해 져서 그냥 코스 메뉴를 먹었다. 가지구이, 감바스, 빠에야는 예전에도 먹었던 메뉴라 새로울 것은 없었고, 토마토 바질 샐러드(?)는 이번에 처음 먹었는데 허브향과 토마토, 치즈와의 조화가 좋았다. 재료만 구한다면 만들기 그리 어려운 메뉴는 아닐 것 같아 기회가 되면 만들어 먹어볼 예정이다. 2022. 4. 26. [중구]미역국 맛집 '보돌미역 광화문점' '호호미역'이 사라지고 근방 유일한 미역국 전문점인 '보돌미역' 매생이가 들어간 메뉴가 생겼길래 주문해 보았는데 매생기가 뻣뻣하고 미역과의 조화가 생각보다 별로였다. 매생이 2천원 추가하느니 일반 미역국으로 먹을 것을 추천함 2022. 4. 23. [중구]분위기 좋은 맛집 '마르셀 광화문점' 올해 첫 방문한 광화문 소라탑 바로 옆에 있는 '마르셀 광화문점' 웜 엔쵸비 소스의 자연산 홍합과 그릴드 베지터블(29.0), 브라운 버터소스와 로즈마리 풍미의 구운 감자 뇨끼(22.) 주문!! 샐러드를 크게 기대하지 않고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다. 엔쵸비 때문에 약간 짜긴 하나 홍합과 궁합도 좋고 적당히 불맛나는 단호박과 브로컬리와의 조합도 맘에 들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을 정도였다. 뇨끼의 경우 예전에 지인과 쉐어하며 먹을땐 몰랐는데 단독으로 먹으니 뒤에 가서 살짝 물렸다. 분위기는 좋으나 손님 대비 요리사 및 종업원 수가 부족하여 요리가 매우 늦게 나오고, 물이나 피클도 말해야 갖다주는 등 접객 상태는 좋지 않아 친한 사람들과 와야지 접대용으로 오기에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2022. 4. 2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