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42 구름 아트 구름,cloud art 하늘은 도화지. 구름은 하늘이 빚어낸 그림.온갖 형상의 구름을 보면서 사람들은 자연의 신비에 놀라기도 하고 몽상의 여행을 떠나기도 하며 상상의 얘기를 만들기도 한다. Cloud Art 구름을 소재로 한 그림 사진등의 장르를 소개한다 Cloud Art | Fine Art America - https://fineartamerica.com/art/cloud Cloud Art | Fine Art America Shop for cloud wall art from the world's greatest living artists. Clouds are like natural art painted on the canvas of the sky. Staring at cloud formations ca.. 2022. 9. 14. 시간병 (Time-Sickness)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항상 시간에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시간병(Time-Sickness)'증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병이란 시간이 달아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생각에 계속 가속 페달을 밟는 현상입니다. 미국 내과 의사인 래리 도시 박사는 시간병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면서 시간병을 완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권고했습니다. 첫째, 시간 계획보다 인생 계획을 세우세요. 내 인생을 통해 성취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냉철히 살펴야 합니다. 둘째,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시간을 잘 활용하세요. 가끔 시계를 차지 말고 다녀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셋째, 서두르는 것은 일종의 중독 증세입니다. 천천히 해도 내 인생에 별 지장이 없다는 슬기를 터득하세요. 넷째.. 2022. 9. 13. [중구]인테리어가 예쁜 '10꼬르소꼬모카페' 음식과 메뉴판 사진은 찍지 않음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사진 찍기에는 좋은 장소 단, 테이블간 간격이 좁고 가격대는 높은 편이라 맛보다는 분위기, 인증사진 목적으로 적절함 2022. 9. 12. [중구]뷰가 좋은 르스타일 레스토랑 음식과 메뉴판은 찍지 못하였는데 오랜만 단체 회식을 루프탑에서 하니 좋았음 식사 외 간단히 칵테일 마시기도 좋은 곳 2022. 9. 11. 월 1억 부자들 98%가 지킨다는 성공습관 4가지 2022. 9. 10. [종로]칵테일바 바레이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 허름한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으나 알음알음 올 사람들은 오다보니 손님은 많은 편 낮 시간에는 일반 커피/차도 판매함 2022. 9. 9. [펌]읽어보면 좋은 글귀 2022. 9. 8. 권영우 권영우 함경남도 권영우 gestures in Hanji 뉴욕 Tina Kim 갤러리(ㅡ2022년4월22일) "조물주는 만물을 만들었지만 이름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자연 그 자체가 곧 추상인 셈이지요." 생전 권영우(1926~2013)화백은 자신의 작품에 이름 없이 'Untitled'(무제)인 것에 대해 "저는 단지 자연의 여러 현상들에서 발견하고 선택하고, 이를 다시 고치고 보탤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작품 제목 '무제'는 '열린 결말'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담보하지만, 어쩌면 작가의 궤변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은 '제목없음'을 뜻하는 무제를 달아놓고 '있어보이는 티'를 낸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하지만 '발견하고 선택하고 다시 고치고 보탤 뿐'이라는 권영우의 말처럼 그의 작품은 '.. 2022. 9. 7. 평균 재산 20조 부자들이 매일 하는 7가지 습관 2022. 9. 6. [종로]한국무역보험공사 지하 1층 '성북동 커피' 커피 맛이 좋은 '성북동 커피'에 오랜만에 방문!! 드립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장소 테이블도 적지 않은 편이고 점심시간에 늦게 가면 사람으로 꽉 찬다 2022.06.07 - [식도락] - [중구]양갱과 팥라테가 유명한 '적당' 2022.06.03 - [식도락] - [종로]르메이에르 '서울첫번째전통찻집' 2022.05.03 - [식도락] - [중구]라떼가 맛있는 '페이퍼마쉐' 2022.03.31 - [식도락] - [종로]D타워 지하 카페 '펠트커피' 2022.02.06 - [식도락] - [중구]독특한 분위기의 '커피한약방' 2020.07.24 - [식도락] - [종로]스노우비엔나가 유명한 '커피기업' 2020.06.19 - [식도락] - [종로]'블루보틀' 광화문 카페 2020.02.09 - [식도.. 2022. 9. 5. 깊게 본 우크라이나 비극과 극복의 역사…기아학살, 수용소, 부정부패 “다른 국가들에게 경고한다. 방해하지 말라! 방해에 대한 대응은 아주 신속하고 전무후무할 것이다” 지난달 24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작전’을 선포했습니다. 러시아 군대는 전면전을 선포했고,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이우(키예프)마저 폭격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의 터전을 벗어나 해외로 탈출하는 사람들의 행렬들이 길게 늘어섰고, 전쟁터에서 총을 들고 신혼을 맞은 신혼부부와 민병대인 아버지와 헤어져 구조버스에 오르는 아이의 눈물어린 이별이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빠져나가는 버스에 오르기 직전 한 노인이 눈물을 닦고 있습니다./TASS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갑작스런 사건’이 아닙니다. 홍석우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교.. 2022. 9. 4. 러-우크라 사태 이해하려면, 우크라이나 역사를 보라…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우크라이나는 수세기 동안 러시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 주변국들로부터 전략적·산업적 요충지로 여겨졌다. 최근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을 두고 러시아와 충돌하고 있다. 우크라니아는 러시아 군대가 침공할 수 있다고 알려졌던 지난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했다. 이날 수도 키예프의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는 시민들이 200m 길이의 국기를 들고 행진하는 행사가 열렸다. AP연합뉴스 연일 우크라이나가 주요 뉴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언론이 우크라이나 뉴스를 이렇게까지 많이 보도한 것은 처음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된 지난 16일 다행히 침공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고조된 위기는 아직 온전히 가라앉진 않았다. 우크라이나와 한국의 직접 교역량은 많지 않지만, 세계 각국이.. 2022. 9. 3. 팬데믹의 역사에서 얻는 교훈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온 세상이 코로나19라는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마음속으로 되뇌곤 하는 말이다. 언젠가 이 끔찍한 감염병이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리는 날이 분명 올 것이다. 그렇지만 동시에 마음 한편에 떠오르는 불길한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다른 것들이 또 찾아오리라.’ 인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어느 시대에나 가공할 감염병들이 창궐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인간의 삶과 질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다. 미국 역사학회 회장을 역임한 저명한 역사가 윌리엄 맥닐(William McNeill)은 일찍이 감염병의 중요성을 강조한 선구적인 연구자다. 그에 따르면 인류 역사는 인간 집단 간의 투쟁이라는 거시 측면과 인간과 미생물 간의 투쟁이라는 미시 측면이 늘 함께 움직인다. 역.. 2022. 9. 2. [펌]밸류체인 모음 텔)밸류체인 모음 방산 https://blog.naver.com/mosquitokwon/222663404870 전기차와 배터리 https://blog.naver.com/mosquitokwon/222746616935 자율주행 https://blog.naver.com/mosquitokwon/222746643302 테슬라배터리 https://blog.naver.com/mosquitokwon/222746662777 폴더블부품 https://blog.naver.com/mosquitokwon/222752921165 태양광 https://blog.naver.com/mosquitokwon/222754162801 IT사이버보안 https://blog.naver.com/mosquitokwon/222754226348 2차전.. 2022. 9. 1. Franz Albert Bischoff Franz Albert Bischoff, 1864–1929 캘리포니아 시골에서 영감을 받은 Bischoff는 이 지역의 눈부신 빛과 다양한 풍경을 포착하려고 시도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후 세라믹 페인팅에 더 적은 시간을 보내면서 Bischoff는 캔버스 페인팅을 시작했다. 그는 지역 농장, 어부와 부두, 해안 풍경, 시에라네바다와 자이언 국립공원을 포함한 유타 산의 풍경을 그렸다. 색채를 통한 생생한 구성으로 그의 그림은 항상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표현했다. 그의 색상 사용이 야수파를 연상시킨다. 2022. 8. 31. 박진영 어록 2022. 8. 30. 누가 석유 공룡이 멸종한다 했나 [Cover Story] 녹색성장 시대, 오히려 잘나가는 거대 석유기업 ‘빅오일’ 그래픽=김의균 요즘 얼어붙은 세계 증시에서 오히려 순풍을 탄듯 독주하는 업종이 있다. 석유·가스 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에너지 부문이다. 금융 정보 업체 팩트세트에 따르면, 대형주 중심인 S&P500에서 에너지 업종의 주당 순이익(EPS)은 올 1분기 245% 급증해 전체 11개 업종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S&P500 전체 평균 EPS 증가율이 4.6%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상승세다. 빅테크(거대 기술기업)가 몰린 정보기술(IT) 업종도 8.3% 증가에 그쳤다. 작년 1월만 해도 배럴당 50달러 안팎이던 국제 유가가 100달러 위로 치솟으며 고스란히 빅오일(거대 석유기업)의 수익으로 연결된 것이다.. 2022. 8. 29. [종로]청계천 근처 이탈리안 '라그릴리아 광화문점' 예전에는 예약하지 않고 점심에 가도 자리가 있었는데 요즘은 계속 만석이다 그리고 물가가 확실히 올랐는지 식전빵도 1/2로 줄었다. 한 사람당 반 개씩.... 이렇게 체감되는 물가 상승 이날은 리조또가 당겨서 전복 리조또를 주문하였는데, 쌀도 적당히 익고 쫄깃한 전복에 파채 튀김(?)도 조화롭고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2020.02.04 - [식도락] - [종로]청계천 맛집 '라그릴리아 광화문점' 2022. 8. 2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8 다음